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 많이 받곤 합니다.
제 펀드 잘 굴러가고 있는 건가요?
국제 정세와 국내 정세의 관계상 펀드가 오르려면 한 참걸리지는 않을 까요?
환매 할까요? 말까요?
정권이 바뀌면 어떤 펀드를 할까요?
이렇게 복잡하게 물어 보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월 10만원에서 50만원 수준으로 시작하신지 1년도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꿈은 부자 입니다.
그리고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필수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부자는 종자돈을 모은 후 어떻게 활용할까를 연구하면서 묵묵히 저축합니다.
즉 종자돈이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종자돈을 빨리 모을 수 있을까만 고민 합니다.
종자돈 모으고 나면 어떻게 할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안정적인 곳에 투자하여 종자돈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 종자돈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 하세요
'보험관련 유익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무원 재무설계(복지포인트 단체보험) (0) | 2011.04.24 |
---|---|
재무설계사 (fc) 선택하는 법 (0) | 2011.04.24 |
재무설계 받지말자 (0) | 2011.04.24 |
재무설계를 받아야 하는 이유 (0) | 2011.04.24 |
병원비에 대한 준비 필요하다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