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사건당시 사직서로 대항햇던. 중문지서 경찰들
47년 3월1일 삼일절기념 집회에서 경찰의 총격에 무고한 시민 5~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제주시민들을 책임자처벌및 사과를 오구하나 당시 경찰지휘부는 시종일관 강경대응을 지시한다 그런즈음 중문지서원 6명은 경찰지휘부의 명령에 더이상 따를수 없다면서 전원사직서를 정식으로 제출하고 떠난다. 여기까지는 많이 알려진 일인데 사직한 경찰분들은. 이후 어떤일을 격엇을까는 잘알려져있지 않다 일단 최근에 중문성당에서 4.3관련 희생자들을 언급하는것에서. 당시 지서 주임 양경한님은 체포되어 광주교도소에서 사망햇다는것을 알게 되엇다.. 이분은 평화재단 희생자 명단에도 올라와 있지않은것을 보아선 아마 가족들도 모두 몰살된것이 아닌가 싶다..고인의. 같은 고향에 양경* 두분이 희생자로 평화재단에 등재된것을 봐선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