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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험영업노하우)보험의 경제성

각계♡ 2011. 5. 31. 02:44
보험의 경제성
비용이 저렴한 상품은 회피하라!!

누구나 아는 속담이지만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보험에서도 정설이다.

보험에 가입을 하려는 사람치고 보험료가 비싼 보험을 유쾌하게 받아들일 소비자는 없다.

같은 조건이라면 1원이라도 싼 보험을 선호한다.

정확히 말해서 가격은 저렴하면서 보장내용은 좋은 상품을 선호하는 것이다.

여기서 소비자들이 범하기 쉬운 커다란 오류가 발생한다.

가격이 저렴한지의 여부는 모든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지만, 보장내용이 만족할 만한 수준인지는

꼼꼼히 따지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험가입 판단기준의 한 축을 차지하는 보장내용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보험설계사에게 의존하지

않는가.

보험설계사가 상품안내서를 들이대며 일일이 보장내용을 설명하려고 할 때 "아, 그건 됐고…

그래서 보험료가 얼마죠?"라고 되묻지는 않았던가.

그러다 보면 보장내용이 별 볼일 없는 상품에 대해서도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가입하게 된다.

이런 잘못된 판단 하나가 결국 보험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소중한 돈을 보험

사만 좋은 일에 허비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보험가입의 판단기준을 보험료로만 한정지어서는 안 된다.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하나하나 비교를 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보험가입 방법이다



욕먹고 가입하는 것이 최고!!

"보험은 욕먹고 가입해야 한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열에 아홉은 "내 돈 내고 내가 가입하는

데 왜 욕을 들어야 하는가?"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런데 '내 돈 내고 가입'하는 것은 맞지만 '내가 가입'하는 것은 틀린 말이다.

그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보험은 권유에 의해 가입하는 비중이 훨씬 높기 마련인데,

문제는 이런 권유를 너무 자주 받는다는 것이다.

권유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이런 권유에 대해 냉정하게 수락이나 거절의 판단을 하지 못한다

면 당연히 그 손해는 소비자에게 돌아온다.

보험 가입에 있어서 욕을 먹는 경우는 이런 거절의 순간만은 아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통로로 보험을 비교하게 되는데 이때 좀더 유리한 조건의 보험상품을 찾아

보험 갈아타기를 시도하면, 본의 아니게 먼저 가입한 상품을 안내해 준 보험설계사에게 욕을

듣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조금이라도 효율적인 보험에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욕을 먹드라도

올바른 보험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다!!

보험에 가입하고자 상담을 의뢰하는 고객들 중에는 상당히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경우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고객의 대부분은 사망 보장 외에 다른 일반적인 건강 보장이 가능한 상품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질병이나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고 보험사에서는 보험금이 나갈 것이

 뻔한 사람의 계약을 받아 드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나이가 조금이라도 적을 때 적당한 또는 가장 기초적인 보험상품은 가입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초적인 보험이란 바로 민영의료보험을 의미한다.

암이나 건강보험과는 달리 의료비를 보장하는 민영의료보험은 가입할 연령이 높을수록 보험료도

 많이 인상되고 보장하는 범위도 상당히 축소된다.

따라서 젊을 때 보장기간은 최대한 장기간 (80~100세까지)으로 가입을 하여야 한다.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사람들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가입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가입의 필요성이 유난히 강한 분이 보험과는 등을 돌린 경우가

빈번하다. 아래의 사례들은 그런 분들의 사례를 찾아보았다.

o 흡연자의 60%, 음주자의 59%가 질병보험에 미가입
흡연자나 음주자는 질병이 예정되어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폐암이나 간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무서운 중대질병이 담배나 술로부터

기인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0명 중 6명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니,

하루빨리 술, 담배를 당장 끊든지 혹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 보험에 가입을 하든 대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o 월소득 200만 원 미만의 가구 70% 보험에 미가입
월 소득 200만 원 미만의 가정이라면 소득의 대부분을 한달치 생활비에 가까울 테니 모아놓은

돈이 많지도 않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이나 가족 중 누군가가 쓰러진다면 뒷일은 상상하기도 싫을 것이다.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슨 보험이냐?"고 핏대를 세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보험이

더욱 절실하다. 보험은 부자가 아니라 어떤 리스크가 닥쳤을 때 경제적으로 극복할 여력이 충분하

지 못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다.

o 남성의 63% 보험에 미가입

성차별적인 발언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가정에서 경제적인 면만 볼 때

남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가계의 주수입원이자 한 달 생활비의 원천이며 가족의 미래 포트폴리오에서도 구심점이 된다.

즉 불행한 일이 닥쳐 가장이 일손을 놓아야 할 경우 가족들이 입게 될 경제적인 피해는 막대하다는

 뜻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 책임지는 남성이 되어야 한다.

출처: 모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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