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입사시 가장 피해야 할것

보험사에는 신인을 리크리팅 할시에  신인을 유치시킨 사람에게 일정금액의 인세티브가 있읍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센티브가 그냥  신인유치한것에 대한 보답성격도 있지만 대부분의 유치자들은 인센티브의 일부를 유치한 신인이

잘 정착할수 있도록 돕는데 쓸뿐 아니라  자신을 통해서 들어온 신인이 정착할수 있도록 활동방법이나  기타 노하우를 전수 해주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멍청한것은  자신이 일할 지점이나 사무실쪽을 통하지 않고 서울이나 타지역의 리크리팅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오게되면 정작 자신이 일하는 지점이나 사무실에는  진정으로 멘토역할을 해줄사람이 없게 됩니다( 좀 딱딱한 예기지만 새로 입사한 신인이

내가 유치한것도 아니요  그로인해서 내가 얻어지 는 이익이 전혀없는데 ,, 어느분이  신인에게 도움을 주려고 열심을 다할까요 물론 가끔

인간적인 선배들도 있겠지만 ) : ----> 타지역에 있는 리크리팅만 해서 살아가시는 분들은 절대 멘토 역할을 할수도 하지도 못합니다(이웃사촌이라고

가까이 있는 이웃이 멀리있는 사촌보다 낫듯이 가까이 있는곳에 멘토가 있어야 그나마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결론 : 가급적  자신이 일할 연고 지역의 사무실이나 지점에 연락해서 입사하셔야 조금이나마  더 정착하시는데

         도움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