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감정시 제일 중요시 하는게..어디서 구입햇는지이다... 여기서 ...어디서 구입한거지가 제일 중요하단 사실은 미술품 자체만으로 감정하기 어렵다거나..좀더 나가면 미술품이나 골동품등만 관찰하고는 감정할 능력이 없다고도 할수 있다(물론 아주 명확한 부분이 있는 경우 제외하고) 그러기에 현실적으로 고물상에서 나온 미술품은 진품감정서를 받기는 매우 어렵다 할것이다(실제 진위 여부를 떠나) 고물상에서 나온 미술품이 여러번 손바꿈이 되어.. 모옥션(통상 옥션들은 미술수집상 또는 화랑들을 운영하거나 끼고 있기에)에서 경매에 올려졋거나..또는 모유명 미술관등의 수장고에 들어간다면..또다른 상황이 될것이다.. 이건 미술시장의 한 단면일수 있으나..어쩜 자본주의 사회의 성격의 일부 일수 있을것이다 예를들어 고물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