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GFC 활동기

7개월간 긴 바닦을 다진끝에 서광이 빚추다

각계♡ 2012. 10. 2. 16:47

2년차였던 2011년도는 너무나 과분한 시간이었던것같다

파트너 영업을 하고 잇는  나와 파트너 두명의 연간 수입액합이 1억6천만원 정도가 되면서

많이 나태해지고 덜 움직이지 않았나 싶다

그런 달콤한 시간을 보내면서 나름 조금 눈높이가 높아져 있엇던탓에

올 초부터 8개월동안은 정말 바닦을 다졌다

기준화라는 기본업적들을 채우기 바빱던   시간들이엇다

하지만 그래도  항상 입에 달고 다녔던 말...

 

일이 잘될때 잘하는것은 누가 못하나... 일이 안될때 꾸준히 잘하고 노력하는것이 진짜 잘하는것이다...

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며 힘든시기를 이겨낸끝에

 

이달에 지난 8개월동안 한 실적보다 더큰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달은  기존업체들에서 많이 도와주심으로

 

좋은 마무리와 10월을 시작하게 되었다 ....

 

그리고 이달은 나의 파트너인 황정인씨가  혼자서 활약하다시피 햇고 그결과로 나도 더불어 최고의 업적을  달성하게

되엇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면서  나름 조그만 성의 표시로 신규계약 고객님들께 드리는 선물을 내쪽에서 모두 부담할까 한다.

(파트너라는것은 항상 배려가 바탕에 깔려야  롱런을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고객님들이 힘들고 어려운시기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진솔하게 보험계약을 설계하고 관리하는것을 우선순위로

할것을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1012.10.02   35차월을 마감하고 36차월을 가동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