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업체의 단체보험을 체결햇는데

3~4개월 고객사와  접촉하여 단체보험체결을 햇는데  또다시  한 오바하는 타지점 팀장하나의 어설플 테클에 당면함

3월쯤에  한업체를 돌방

돌방후 관리팀장과 지속적으로 접촉  모화재보험사 직원이 사장과 돈독한관계,그리고 삼성생명지에프시 하나가 사장과 만나고 잇는거 확인함

--> 화재보험사 직원은 무시하고 같은 삼성생명영업직원은 나름 뭐해서 2달정도 지켜봄--?>하지만 단체보험의 가입움직임없구  화재쪽단체보험 지속적으로 가입하는거 인지---> 화재보험쪽보다 생명쪽 단체보험의 우위를 주장하여 단체보험 체결--> 삼성생명 모팀장 찿아와 하는말  내가 b상품 제안 전에 햇다 지금도 계속진행햇는데,,, 빨리 청약철회해라 안그러면 품보때리게 하겟다 -->나름 우리지점의 매니저,지점장 당황함--->내일 팀장만나기로 햇는데 : 나는 작년말과 올초 달력을 300개 업체에 뿌리고 업체방문 진행하고 있는데 그것도 다내업체입니까

그리고 팀장님이 2년전 법인계약햇는데  그뒤로 2년넘도록 단체보험 체결않고 기다렷는데 도대체 언제까리 기다리려고 하는가

거기다 요즘 업체들 방문해보면 삼성보험사 한두명 명함뿌리고 안간기업이 어디잇는지?

거기다 (보험은 모두 똑같다는 이론을 베이스) 우리가 제안한 보험보다 저렴한 보험 제안해서 사장과의 친분을 이용하여 품보때리게 하겟다 --> 하실수 잇으면 해야죠 :대신 팀장이 우리가 제안한 상품으로 계약 체결되어 잇는 여타업체가 잇다면 우리가 똑같이 훨씬저렴한 보험으로 제안하면서 우리쪽 보험이 훨씬조타카메 해서 나름 강한 견제를 진행하겟음 그리고 현실적으로 2명이상의 삼성생명직원들이 관리하는곳 많은데 그런곳은 왜그러타고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데 모든문제를 외부의 원인으로 돌리려하닌 답을찿기 어렵다  본인이 그동안 2년넘게 관리하면서 왜 단체보험을 체결못햇는지 돌이켜보는게 먼저아닐지 싶은데 하여튼 보험일을 나름 열심히 하다보니 이런저런일들을 경험하는데 나름 짜증이 몰려오면서도 흥미진진하네요

아자아자 좀더 강한 상대들을 제압하면도 보다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보다 많이 고객의 가려운부분을 긁어줄수잇는 그런 보험컨설턴트가 될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