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관련 유익한 정보

여자 사망보험금 활용하기

각계♡ 2011. 4. 24. 16:59

 

 

 

 

망하지 않는 재테크.pdf

 

재무상담 피해줄이기.pdf

 

--------------------------------------------------------------------------------------------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망보험금에 투자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논리 때문이다.

내 집장만도 해야 하고 생활비도 벌어야 하고 노후자금도 벌어야 하고 자녀 교육자금에 자녀 결혼자금까지

 준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부모님이 아프시기라도 한다면 병원비에 간병 비까지 챙겨야 할 지도 모른다.

 

들어가야 할 돈은 이렇게 많은데 왜 이렇게 돈이 없는 걸까?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는 말들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자신의 부동산 자산을 현금화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기 때문이다.

 

-사례-

나이: 27   성별:

가족관계:

남편과 아이(1)가 있으며 재산은 집(2)을 가지고 있음

부모님은 노후준비 없이 집(3)만 보유 아버님 연세 60세 어머니 연세 55

장기 저축 여력: 50만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부모님은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장기저축 여력을 가지고 연금에

가입하게 된다.

 

문제제기

자녀가 15세가 되어 교육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에 돌입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생활 비를 요구 하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부모님께서 아프셔서 병원비를 요구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아무런 준비를 해 두지 않았다면 자녀와 부모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비극을 맞이 할 수 있다.

그것이 아니라면 부모님께서는 자신들의 집을 담보로 빚을 내시어 생활비와 병원비를 해결 할 것인데

그렇게 된다면 향후 부모님과의 사이도 안 좋아질 뿐만 아니라 부모님께 물려 받을 수 있는 재산은

아무 것도 없게 되며 가난의 대물림을 악순환 시킬 수 밖에 없다.

 

해결방안

장기저축의 여력으로 어머니의 사망보험금을 늘려 놓아야 한다.

 

효과1

부모님의 집을 여유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부모두가 65세 이상이 되면 집을 담보로 연금을 신청 할 수가 있다.

3억 원의 부동산이면 15천 만원가량을 장기로 대출해 주는데 월 100만원 상당의 연금을 지급해 준다.

 

문제는 향후 부모님께서 80세 이후에 사망하시게 된다면 15천 만원과 이자를 갚아야 만이 부동산을

자녀가 가져 올 수 있다.  55세 여성기준으로 사망보험금을 가입한다며 2억 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80세 시점에는 변액 기능으로 3억 원 상당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사망보험금으로 부모님의 채무를

갚고 부동산을 다시 회수해 오면 된다.

 

효과2

재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상승한다.

만약 연금을 가입했더라면 모아놓은 자금을 소비해야만 한다. 그러나 역모기지론과 종신보험을 섞어서

노후자금을 확보한다면 계속적으로 부동산과 사망보험금의 가치는 상승한다

 

효과3

만일 부모님께서 노동력을 상실(한쪽 눈 실명, 치매, 중풍, 사지절단...)하게 된다면 납입면제라는 혜택을

받게 된다. 가입한지 5년 만에 불의에 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나머지 15년 동안의 보험료 납입은 회사가

대신 지불해 주거나 사망보험금을 선지 급 해준다.

 

효과4

만약 이 보험에 입원 특약을 넣어 두었다면 어머님께서 아프실 경우 간병자금과 용돈을 지급해 줄 수 있다.

 

 

3. 자녀 결혼자금 만들기

20대 여성이라면 월10만원씩 20년 납이면 1억 원의 보장을 확보할 수 있고 8%수익률 가정 시 80

시점에는 5억 원 가량의 보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자녀가 1살이라면 30년 뒤에 결혼 한다고 가정 할 수 있다.

총 납입한 보험료는 2400만원 이지만 8% 수익률 가정 시 5400만원 가량의 해약 환급금이 된다.

 

위 자금의90%까지 약관대출을 할 수 가 있다.

이를 자녀 결혼자금으로 전환 하고 계약자를 자녀로 변경 신청한다.

그리고 자녀가 약관대출을 상환하게 만드는 것이다 

 

효과1

약관대출의 특징은 원금은 자유 상환이라는 것이다.

자녀가 형편이 어렵다면 이자만 갚으면 된다.

만일 그 와중에 어머님께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다면 30년 뒤 사망보험금 3억 원 에서 약관대출 5000만원을

차감한 나머지 25천 만원을 받을 수 있다.

 

효과2

부모님 입장에서는 역모기지론을 활용하여 노후자금을 확보하고 자녀가 종신보험을 통해서 다시 부동산을

회수 하면 된다.

 

4. 상속플랜 활용하기

한국의 백만장자 증가율은 "세계 1"입니다. 2005년 주거지와 소비재를 제외하고 100만 달러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수는 21.3% 늘어난 86700명으로 추정되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급등에 따라 세금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문제는 소득의 증가추이와 더불어 증여*상속세도 복리로 불어 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재산은 부동산과 주식에 집중되어 있는데 상속세는 6개월 이내에 납부해야 하므로 현금(재원)

필요하다.

만일 현금을 준비해 두지 못할 경우 다음과 같은 재정적 문제를 유발 시킬 수 있다.

 

문제 1

급매로 제 값을 받지 못하게 된다.

물납으로 낼 경우 부동산 시가보다 낮은 기준시가(80%수준)를 적용하며 상속세에 딱 들어맞는 부동산이

없을 경우 더 높은 가격의 부동산을 내놓아야 한다.

물납의 90%이상이 주식이며 현금이 없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속받은 부동산 처분 시 기준시가가 아닌 처분금액 그대로 시가평가를 하게 되어 과표가 높아지는 문제도 있다.

 

문제 2

중산층도 상속세를 걱정해야 하는 시대이다

양친 모두 생존하다가 한 분이 사망하면 10억 원이 면제대상(일괄공제 5+배우자 공제5)이지만

한 분만 생존해 있었다면 배우자 공제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는 집값상승과 과표 현실화가 문제가 된다.

과거엔 내로라하는 자산가들만이 상속세를 따져 봤지만 이젠 종합부동산세(기준시가 6억 이상)

내야 하는 사람이라면 상속세를 걱정 해야 하는 시대이다.

 

기준시가 5억 이상 되는 강남과 '버블세븐'지역, 평수가 넓은 주택이 대상으로서 기준시가 10억 이상인

강남의 40평 대는 양친모두 생존해 있다면 상속세를 준비해야 한다.

 

중산층이 상속세를 걱정해야 하는 이유는 2000년대 이후 집값이 뛴데다 과표가 시가의 30%~40%에서

최근 80% 수준으로 높아진 때문이고 1998년 말 만들어진 상속세법 체계는 8년간 바뀌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3억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30대 분들 이시라면 향후 상속세 문제에 대해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효과 적이다

  

 

 

 

해결방안

시급히 금융자산의 비중을 높여야 하지만 일시에 현금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종신보험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보험료는 자녀가 납입한 것으로 꾸며 놓을 것

대한민국은 기여 제를 인정하는 국가 입니다.  만일 부모님이 보험료를 100%지급했다면 사망보험금에 대한 상속세를 자녀는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보험료를 100%지급한 것으로 꾸며 준다면 상속세는 비과세 혜택을 받습니다.

 

2) 사망 보험금만큼 부동산에 채무를 만들어 놓을 것

부모의 채무를 자녀께서 대신 상환 한다면 그 항목은 상속세에서 공제가 된다.

만일 당사자가 5억 원의 종신보험이 있다면 5억 원의 대출을 받아서 사전증여를 하던지 아니면 노후자금으로 소비 하면 된다. 그 후 부모님께서 사망 후에 5억 원의 채무를 자녀가 종신보험으로 갚는 다면 최소 6000만원의 상속세를 아낄 수 있으며 과표의 축소로 인해 1억 원 이상의 세금 감면 효과를 추가로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