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들의 정착률 향상및 리크리팅성공방안

보험사의 대표적 문제점은 인스턴트 음식먹듯이 뭐든 급한것에 있다 (첫째 실적도 급하고 :고객은 하나도 안급한데 .둘째 리크리팅도 급하다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것을) 리크리팅해서 입사한 신인이 정착하느냐의 문제는 도외시 한체 마냥 뽑기만 하고 그들의 정착은 신인들의 능력에 맞낀다 (문제는

영업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한 신인들이 지인시장에서 기웃기웃하다 대부분 탈락한다--> 또한 이네들이 나간후에 최대의 보험사 안티가 된다

---> 해법 은 간단하다  보험사는  그냥  고객들의 인생을 지키는 안전판 역할을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리크리팅으로 끌어들이는 신인들도 최선을 다해 정착해서

       보험맨이 될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나름 사회에 공헌하는거라 본다 (지금은 아님)

 

---> 위의 해법을 구체적으로  실천해보려 한다

       우선 신인을 리크리팅 하면   그들이 3~6개월까지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1:1 티칭을 한다(한두명을 리크리팅 해서  시장 개척부터 함께 진행한다

       그래서 그들이  아주 맨땅에 해딩하는 방법부터 계약체결까지 모든것을 피부로 배울수 잇게 하며 스스로 독립할수 있게 트레이링 시키면서  3~6개월까지의

      업적에 대한 부분 또한 일정부분 책임을 지어줘서 그들이 지인시장에서만 기웃기웃 하다 돌아가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하고 ---> 그가 독립한후  또다른

      신인을 기르고  해서 시스템으로 육성하다보면 그들중에 스타플레이어도 나올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