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을 만나다 보면 느끼는것이 정말 보험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것이고 그리고 보험 한개쯤은 거의
가입되어 있다는것이다 .
예를 들어 종신이나 건강보험쪽 제안을 하다보면 열이면 아홉이 종신보험하고 건강보험 갖고잇다는것이다.
여기까지는 좋은현상인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를 놓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똑같은 보장내용이라도 소득수준이나 경제여건에 따라 보장수준이 적당하다 아니면 부족하다 등이 달라진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보험회사들마다 인수하는 한도가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장수준을 조금은 넉넉하게 준비하려고 한다고 해도 보험사에서는 자기회사의 한도까지만 가입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보통의 사람들은 질병이나 재해로 병원에 입원할때를 대비하여 입원비를 6~7만원 준비할것이지만
중소기업의 대표자나 아니면 자영업자들의 경우는 좀더 크게 15만원 정도를 준비 할수도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자영업자의 경우
본인이 다쳐서 병원에 한달정도 입원해야 된다고 하면 엄청난 위기이면 반대로 그걸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비용이 만만치 않게 된다
그런것을 대비하여 입원비 관련한 보험을 준비해놓을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보험사들 대부분 한고객당 3~6만원정까지밖에는 입원비관련 특약을 인수하지 않는데 있다 이런경우는 복수의 보험사를
활용하여야 하는것이 당연하다
아울러 일반인들의경우 사망보험금1~3억정도를 준비하는데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을 크게 하시는 분들은 대표자들의 신상에 만약의
문제가 생긴다면 엄청난 위험에 빠질수 있다 ..
대표자가 유고할경우 대부분의 채무자는 자취를 감추기 쉽상이고 채권자들은 일시에 채권회수에 들어오는등의 기업의 혼란을 초래함과
동시에 상속관련 세금의 문제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이모든 것이 어찌보면 모두 돈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미리 준비할수밖에는 없다
그래서 많은 중소기업대표나 자영업을 크게 하시는 분들은 적게는 5억에서 많게는 100억 까지도 준비하는 것이다
삼국지에 보면 죽은 제갈 공명이 위의 사마중달을 물리치는 오장원 전투가 있읍니다
본인이 일궈놓으신 부나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가장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름의 방패막이를 준비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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