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단체보험

9월이 마무리 되고 이제 10월 11월 12월을 준비해야한다

각계♡ 2011. 10. 1. 11:28

우선 10월에는 카렌다와 수첩,시스템다이어리등에 대해 구상및 준비  카렌다 300개*1000원 ==30만원 수첩400개*1600원==64만원 다이어리 50개*3300원 ==165000원

카렌다시즌을 활용하여 적극적 신규업체 개발(카렌다시즌활동여하에 일년농사가 좌우됨)

리크리팅관련  신규활동 gfc 지원부분 정형화 ??(카렌다시즌을 활용 적극적 신규시장 활동독려:카렌다및 수첩지원 검토)

  : 새롭게 시작하시는 GFC 님들에 대한 당부

  삼성생명 법인영업부 GFC 조직의 상위40%의 월평균급여는 704만원/2010년기준 -->참 괜찮다

  하지만  위와같은 보상이 그냥 쉽게 얻어지지는 않는다

  삼성생명 GFC가 중간탈락자가 많다는것을 보면 알수있다  일년이상 생존자가 높게잡아 40%정도나 될까싶다

  당부1> 모든것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아야 어려운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읍니다. ( 예: 가까운 지인을 찿아가 어렵게 보험을 권했는데  모멸차게 거절당함-->

              부정적관점: 점마는 내가 저한테 어떻게 햇는데 나한테 이럴수가 있나

              긍정적관점: 그래 이정도 자극은 잇어야 보험일이 할만하지 (뭐 그냥지인한테 가서 보험하나 들어줘하면 그냥들어주면  보험아무나하지 나한테까지 기회가

                                  왔겟어 )

              똑같은 일을 격엇지만  부정과 긍정의 관점으로 인한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일어난다

  당부2> 보험업이 서비스업이다 보니 누구나 고객을 존중하고 서비스해야 하는것을 안다.

             하지만 여기까지지 현실에서는  고객이 돈으로 보이기 쉽다  고객을 유치해야 나에게 소득이 당장 발생하기에 그렇기에 많은 경쟁상대인 여자 FC나 GFC

              들이 이렇게 한다   몇번방문하다 보험계약 가능성이 잘보이지 않으면 그냥버려버린다 (보험이론에도 많이 나오는 정답이다)

           --> 성공하는자는 남들과 달라야 합니다   고객이 나를 버리지 않으면 내가먼저 버릴필요는 없다  보험계약 가능성이 안보이는 고객에는 자주방문하면 안된다

                  하지만  시간갭을 좀마니 두고는 가끔씩을 규칙적인 방문을 해서 그들도 나의 고객영역에 둬야한다

 

  당부3> 고객은 우리가 만나 보험을 계약해주는 사람만 고객이 아니라 같은사무실에 있는 동료 선배,후배,사무실스텝등도  고객이라는 것을 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내부고객도 중요한 고객이다 그래야 선배후배들에게 어떤도움을 줄수도 있도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는것이다 절대 경쟁자로 보지말고

              파트너로 인정하는 것이 나자신에게 힘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