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GFC 활동기

삼성생명 gfc의 매력

각계♡ 2010. 5. 15. 13:29

이제 처음 리크리팅 면접이 작년 9월이고 10월한달 교육받고 11월부터 필드에서 활동했는데

처음  기업보험영업이라 해서  지원햇는데  일을 하다보니 개인보험도 아주 않할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단체계약이 몇건체결하고 그리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업체에

다니다보면 솔직히 개인계약을 찿아 다닐 시간이 없게되네요

이일의 가장좋은점은 정말 많은회사를 방문할수있고  또 거기서 많은 사장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 된다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실적은 실적대로 나오고 나름 시야를 키울수 있다는 것이네요

하지만 처음 4개월정도는 매우 힘든 시기이므로 인내가 필요한 시기임

보험이라는것이 누군가 필요해서 가입하지않고  설계사나 지인들 기타등등의 안면으로 가입하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쩌다 사고가 나서 보험금을 받게될때면 모두 고객자신이 현명하게 잘준비한것이 되는것이다

이렇듯  당장은 상대방을 자극하여 보험을 들게 해도 그시간부터는 강매비슷하게 준비한 보험이라도 그업체나 직원들한테  엄청난혜택을주게 된다는 것이 든든한 도덕적 뒷받침이 되는것이기에 나자신에게 떳떳하고

자식에게도 아주 떳떳한 직업이라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고  거기다 이일 하기전에도 보험을 마니 가입햇엇지만 부족한 부분이 매우 많앗는데 특히 연금부분이  이직업을 갖게된후로 좀더 마니 연금을 준비할수 있게되어

나름 흐뭇하다

 

기업보험영업중 삼성생명이 유리한점--->

예금자 보호제도에 있다 : 일단은 법인계약에 대해선 예금자 보호를 해주지 않는다

거기다 개인의 연금경우도 최대 5천만원 까지만 예금자보호 해주기땜에

정확히 예기하면 기업보험이나 개인연금(대부분 적립금규모가 5천만원 넘기에)의 경우

보험사만 믿고 있다가 30년 50년 뒤에도 보험사가 살아있으면  그때 받는 시스템인데

문제는 50년 뒤에 어느 보험사가 살아남게는가 ---> 당근 자본금규모크고 수익구조가 튼튼한 보험사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회사와 법인계약이나 개인연금들을 납입하는것이 당연한것이고 이런

논리라면 당근 삼성생명이 1순위가 되지않을까 하기에  영업에 당당할수 있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