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월까지 어쨋든 기준화는 계속 통과하면서 신규업체3군데 개척하고 2개업체 선배한테 관리이양 받고 4~50군데 업체정도가 지속방문중인 업체인데 이직업이 원터지투터지쓰리터지에 보험계약 못끌어오면 이때부턴 계속 터치의 연속이 되게 되네요 어쨋든 아무업체나 오라는곳은 없
어도 갈때는 엄청만네요 오늘도 한개업체 계약 직전까지 갓다가 보류로 넘겨졋는데 뭐 한두번에 그냥계약 해버리면 나보다 엄청오래되신 선배님들에 대한 예의 가 아니것쬬
'삼성생명 GFC 활동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규업체 4번째 단체보험 가입 (0) | 2010.05.15 |
---|---|
연금전환 보험의 치명적 결함 (보험은 묵을수록 좋다) (0) | 2010.05.13 |
시부모가 계약자로 있는 보험계약은 가장을 대신하지 못한다 (0) | 2010.04.27 |
아직도 비싼 태아보험 그대로 내고 있는가? (0) | 2010.04.26 |
지지부진하게 계약미루던 업체.. (0) | 201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