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보면 시부모님이 아들의 보험을 대신 내준다
계약자 ,수익자->시부모
피보험자 -> 아들
얼마전 우리 고향에서 있엇던일인데 지금도 주변에서 종종 볼수 있는 일이라
한번 적어본다
주인공은 3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는 한가정의 어머니인데
얼마전 남편을 교통사고(트럭운전중)로 잃엇느데 문제는 남편이 죽기얼마전
보험설계사인 친정엄마가 형편이 어려운 사위와 딸에게 보험권유를 못하고
시어머니한테 사위를 피보험자로 한 보험계약을 권하여 계약이 성사되엇는데
얼마뒤 남편이 죽는일이 발생햇네요
근데 지금은 보험금을 며느리한테 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갖고 엄청 갈등하고 잇는데 안주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혹시 이글보시고 이와 비슷하게 아직도 우리남편 보험은 시어머니가 다 들어놧어요 하시는 분들
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절대로 시부모가 수익자로 되어있는 계약은 절대 가정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가정의 가장을 대신할수 있는 보험은 꼭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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