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업체 사장님을 소개시켜주시고(직접 동행) 중간중간에 계속 진행상황 살펴주시고 큰기업체 사장님께 가볍게 압력행사도 해주시고
오늘은 약간 정체되어있는 과정에 평택에 있는 100인업체 사장님이 논산에 오시게 되어 우리도 바로 그곳에 출동하여 두분 사장님과 함께 식사함(5인업체
사장님께서 싸가지없는 애들도 밥먹구 가라고 (웃으시면서 )해서 함께 식사함 세상은 진심은 통한다는것을 새삼 느낀다
우리팀은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려하는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보험계약 따기전에는 뭐라도 줄것처럼 하다 계약따고나면 관심이 시들해지고 하는 모습이 되지않기 위해 나름 노력을 많이 하고있는데) 그결과 좋은 결실을 가져다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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