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갤러리(휴식처)

그림산책 55 탄공스님(100세때 그린 호랑이 그림)

각계♡ 2015. 9. 27. 19:53

 

  

탄공스님

 



118세(열반) 벽사도인-탄공(呑空)대선사의 벽사서화 
 


벽사서화는,
100세 이상된 도인(道人)이 
목욕재계(沐浴齋戒)하고,
정해진 일시에 하늘에 고천(告天)을 올리고난 후에
쓰고 그린 성스러운 작품(作品)으로 
사기(邪氣)를 물리치는
영험스러운 서화작품을 말합니다. 
탄공선사께서는 재세시 말씀하시기를, 
“육경신을 성취한 백세넘은 도인이 
붓으로 쓴 글자 한자라도 집안에 걸어놓으면 
집안에 사기가 요동을 못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이세상에서 
백년넘게 살며 육경신을 성취한 도인의 글과 그림은 
자연적으로 집안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辟邪)의 기능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탄공선사께서는 
벽사서화 석점을 함께 소장하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전(秘傳)된 바에 의하면, 
벽사서화를 소장하게 되면, 
사기(邪氣)를 물리쳐서 길상개운(吉祥開運) 되므로 
사업자는 사업이 번창하고,
좋은 원력을 순조로이 성취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업능률을 향상시키며
환자는 병마(病魔)에서 속히 쾌차되어 수명을 연장시킵니다.


118세로 좌탈열반하신
탄공대선사님의 벽사서화는 
소장한 자의 허기(虛氣)를 

벽사보기(辟邪補氣)해 주는 성스러운 작품(作品)입니다.
탄공대선사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벽사서화를 남기신 벽사도인이십니다. 

국어사전에 보면 
벽사서를 벽사문으로 기술하고 있으나 
현재 사전의 설명문은 잘못 기술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도인 강태공 선생이 
주(周)나라 문왕의 국사(國師)로 있을 때
하루는 문왕이 姜공에게 
“姜공! 오늘은 짐과 백성을 위해 벽사서를 써 주게.” 라고 말했으나, 
姜공은 아뢰기를 
“폐하, 대단히 죄송하옵니다. 
제가 벽사서를 쓸 수는 있으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 써서 올릴 수가 없습니다.” 
라고 문왕에게 말했습니다. 

문왕이 벽사서를 쓸 수 없는 이유를 묻자, 
姜공이 정중하게 아뢰기를 
“폐하, 제 나이 아직 97세밖에 되지 않아 쓸 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벽사서를 쓰면 
하늘의 도리를 거스르는 천역(天逆)하는 일이 됩니다.

폐하, 벽사서라는 것은
100세가 넘은 도인이 
정해진 일시에 하늘에 고천(告天)을 하고 쓰는 것이오니, 
3년만 기다려 주십시오” 라고 아뢰면서 
姜태공 도인은 
당시 벽사서를 문왕에게 써올리지 못하고, 
3년후에 벽사서를 문왕에게 올렸습니다.


탄공대선사님의 벽사서화로 숨질 목숨을 구한 예 는 

충북대학교 尹모교수를 비롯해, 다수의 사람이 현존해 있습니다.

 

 

 하반영

 

한국적인 미를 화폭에 담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풍경화를 그리는 등 유화 뿐만 아니라 수채화, 서예, 도예, 수묵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 활동을 벌였으며, 전시 수익금을 복지재단에 기부하면서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섰다. 추상과 구상을 병행하며, 많은 작품을 그렸다.
 
전북 순창 출생.
일본 동광미술학원 졸업, 파리8대학 미술학부 수료.
1997 2000 2007 개인전, 1978 정부수립 30주년 미술단체 초대전, 1986 한국원로작가20인 미술다체 초대전, 1990 세계일보 특별초대전,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국제전(스페인), 2004 전북미술의 조명전.
한국예총 부회장, 전북지회장, 한 일 미술교류위원장, 전북미술대전, 르살롱전 심사위원 역임.
1931 선전 최고상, 1979 프랑스 르살롱전 금상, 1986 전주시문화상, 1995 광복50주년 미술부문 대상,1999 대통령 표창 수상.

최영림

 

6 ·25전쟁 이전의 작품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1950년대의 작품은 ‘흑색시기’로, 추상과 반추상형식의 실험적 양식을 시도하고 1960년대부터는 구상으로 되돌아와, 한국인의 서정이 담긴 것들을 주제로, 토속적이고 해학적인 미로써 표현하였다.
구조는 반추상이며, 녹색과 노란색 계열의 색을 주로 사용하였다. 토속적인 정취를 이루는 질박한 마티에르로 표현되어있는 화면 속에는 작가 고유의 미감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평양 출생.
일본 태평양미술학교 졸업.
1954 1973 1979  7회 개인전, 1985 10회 유작전.
1965 도쿄비엔날레, 1968 한국현대회화전(도쿄 국립근대미술관), 1973 한국현역작가 100인전(국립현대미술관), 1976 한중현대미술교류전(대만 타이페이국립박물관), 1980 한국서양화가6인전(뉴욕 한국문화원), 2008 최영림 무나카타 시코전(덕수궁미술관).
1960-1981 중앙대 교수, 1961-1980 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1970 1975 한국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역임.
1934 1940 일본판화협회전 입선, 1935 선전 입선, 1959 국전 문교부장관상, 1972 국전 초대작가상 수상.
1990 최영림미술상 제정.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