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GFC 활동기

단체영업을 목표로 보험을 시작햇는데,,

각계♡ 2009. 12. 4. 06:15

한달여 이곳저곳을 기웃기웃 해왓다  역시 쉽지는 않은 직업이다

하지만 무슨일이든지 처음부터 잘할수 잇는것은 없다고 본다 나름의 흐름을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해왓는데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인데도 꼭 필요한 것을 어제 알게 된것같다

솔직히 나는 스텐다드를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모든일에 나름의 잔머리를 굴려 나름의 방법을 찿아내는데는 재능을 분명 주셧다 믿음은 잇다

어제는 아침에 보험사에 출근해서 오전내내 사무실에서 자료를 만들엇다 나만의 자료를 그리고 오후에 잠깐 3시간정도 15군데의 업체를 방문햇는데 나름 대박이엇다

보험이란게 원래 취지는 엄청좋은것인데 그동안 나름 판매하던 문화가 강매성격이 강햇던것같은데

어제는 나름의 팜프렛 한장과 탁상용 달력을 갖고 나갓는데 그동안 문제가 업체 처음방문해서 뭔가 앉아서

대화를 나눠야만 뭔가를 전달할것이 잇엇는데 사실 않을 기회자체가 없는데 ...

핵심이 이문제엿다  복잡한 예기 다빼고 내가 온 목적만 간단히 해서 입구에 서서 간단히 몇분내에 설명할수잇는 자료가 필요햇던것이고 어제 그것을 시험햇는데 고객들의 시선이 나름 신선하게 느끼고 관심표명을 많이 하셔서 4~6군데정도는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본격적으로 설명할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앗다(잘은 모르겟지만 나름 좋은 성과라 여겨짐 보험이 그자리에서 갖은미사어구로 바로 계약할수 잇는게 아닌 상품인이상 이정도반응이면 대박이라 여김)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두세군데 들어갓다나오면 자신감이 떨어져 힘들엇고  햇지만 항상 스스로를 믿고 자꾸 새로운 방법을 찿으면 된다는 생각에 이제는 하루 20군데도 방문할수 자신감 충전 완료

(영업초보는 고객을 만날수는 잇는데 만나면 떨려 이놈의 입이 가만히 안잇게 되어서 문제엿는게 그것은

자신감이 없어서고 또 그이유는 많은내용중에 무엇을 설명할지 갈등이 생겨서라 느꼇다 내경우에는)

-->아주 간단명료한 안내자료를 (보험상품안내서 아닌 그냥 니즈만 자극할수잇는정도) 가져가니

설명할게 별로 없어서 해깔릴것도 없고 할말도 딱 정해져잇으니 자신감이 자연 상승 그러니 자연

업체 관계자도 좋은반응을 얻엇다고 봄 또 한참뒤에 글을 올리겟지만 오늘의 결론은 자료를 고객그룹마다

각각으로 맞춤단순화 필요하고 그래야 접근하기가 쉽겟다

명함도 새로 팟는데  ( 누구도 소나기를 못오게 할수는 없다 하지만  미리 우산을 준비할수는 있다)문구를 넣어 나름의 차별화를 꽤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