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농사를 지면 일년내 농자금이라고. 대출도 해주고 농약 비료등도 대부분 외상으로 지원해준다
담배는 어자피 농사가 다끝난후 건조등과 손질등을 다마친후 연초조합에. 판매해서. 일년에 한번 목돈이 들어온다. 기억에 80년대초중반 그시절 일년 담배농사로 받는돈이 백 삼사십만원. 정도엿는데
일년동안 빌린돈들을 다갚고 나면. 고작 몇십만원.남앗던것 같다
당시엔 천원짜리 백장. 한묶음. 다발로 열세네 다발 갖고 오셧는데.. 어린맘에 그많은 천원다발에서 한장을 뺀들 어찌 알랴.. 한장을 빼서.. 그돈으로 구판장에가서 과자와 음로등을 잔뜩사서 집이비엇을때 맛나계 먹엇는데
왠걸 어찌된것인지 엄마가 알게되엇구..그일로 종아리를 맞앗는데.. 어자피 벌어진것인데 엄마는 가계에 가서 돈을 찿아오라나..하여튼 이미 내뱃속을 혜엄치고 있는데 우째 가계에서 돈을 찿아온단 말인가.. 아마 버릇을 고치시려고 더욱 호되게. 그러셧던것 같다.. 하여튼 참 마니도 맞앗다.. 그시절엔 학교가면 선생님들의 매가 집에선 엄마의 회초리가....
그런일이 있고. 언젠가 그날은 단위가 컷다 만원짜리인가 오천원짜리가 없어졋다는것인데
범죄가 빌생함. 전과자들이 먼저 의심을 받는게 인지상정이듯 그날도 내가. 범인으로 몰렷는데
그날은 엄마도 심각하게. 반응하셧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고 걱정하셔서 인지 그날은. 누나 둘과 나를 번갈아 불러. 범인을 찿는데 엄마도 울고 불고 하셧다..하여튼 그날은 쉽게 끝나지 않을 분위기라
문제는. 그런와중에. 마당에서 돈이 나왓다
그런데 어린 내가 봐도 자연스런것은 아니엇으니 엄마는 더욱 누구짖인지 알고자 햇다
그런와중에 누나들은 네가 그랫다 해라 그럼 엄마가 크게 혼내지 않을거라며 범인을 나로 몰아가는 분위기엿고 엄마도 내가 그런것으로 마무리를 하면서
나를 호되게 혼을 내려는데 도저히 억울해서..나는 끝까지 내가 아니라곤 햇으나...여하튼 그런 상태로 아마 결국 어린 나로 마무리하며 사건은 마무리가 엉성하게 끝나긴 햇으나..그 진짜 범인은 안직도 모른다 커서도. 서로 본인들은 아니라곤 하는데..
어쨋든 기존에 지은 죄가 무섭다는걸. 새삼깨달앗엇다....먹구사는게 풍요롭지는 않앗어도
좁은집에서 서로 부대끼던. 전우애란게..이번에 엄마가 내곁을 떠나면서 엄마와의. 추억과 기억들이 공유하고 있는 누나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인생에서 열악한 환경이엇지만. 추억이 많은 시기를 특히나 엄마에 대한 기억을 같이 한다는 차원에서
맘은 그런데도 현실에선 누나들에겐 욕심많은 아들 눔으로 보일뿐이지 쉽기도 하다. 나름 별거없어도 아들눔이라는. 자리가 거저먹는 자리도 아닌것인데
어찌되엇든 회초리를 맞을찌언정 그시절의 엄마를 다시 보고싶지만. 이젠 다시 볼수 없는게 세상이치인것이니 ..우짜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