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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스트레스(자극)은 삶의 윤활류

각계♡ 2024. 10. 15. 01:18

우리가 살면서 스트레스 땜에 많이 들 힘들어한다
물톤 과도한 스트레스는 제앙이다
허나 적당한 스트레스는 나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어자피 사람도 자연생태계의 하나이니..자연계의 특성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봄
미꾸라지의 사례를 빌려와본다
미꾸라지를 키우는 논에 미꾸라지들이 힘도없고 죽어나가는 숫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 메기 몇마리를 풀어놓으면. 미꾸라지들이 몌기에 잡아멱히지 않으려 정신없이 도망다니는데 시간이 지남 미꾸라지들만 있을때보다 훨씬 건강하고 죽어나가는 숫자도 대폭 감소한다

농작물에도 비슷하다  그냥 온실속 작물보다 비바람도 불고   나름의  적당한 자극을 받는것이 좋은것이 숙경재배시. 물에 미꾸라지 몇마리를 함께 키울때 식물의 뿌리가 미꾸라지의 괴롭힘을 견뎌내려 노력하다보니 뿌리가 더 잘 자란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로 당장 나에게. 들이닥친 스트레스를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이눔의 스트레스가 나를 좀더 강하게 하려고 하는가 보다며 즐겨 보는것도 괜칞을것이다

예방주사란것도..따지고 봄 작은 병원균을 우리몸에 미리 넣어 몸이 병을 이기는 면역력을
길러 실제 쎈 병원균이 들어와도 이겨내게 되듯 말이다.

나름의 엉뚱한 생각이 스치기에 몇자 적어 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