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통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다면
고마움을 잊지않고 언젠가는 보답하면 좋으나
실상은 당사자가에 여러 연건상. 보답을 못하고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당사자에 직접. 크던작던 보답을 하면 좋으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언젠가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는것도 의미는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의외로 순수하게 나의 노력만으로 얻어진것은 의외로 많지 않다
간혹 부자들의 부의 대물림을 비난하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이나 더확장해서 인간세상으로 확장해 봄 앞선세대 그리고 더앞선세대의 희생과 노력등의. 결과물등의 대물림 받아서 오늘의 나의 삶의 환겸이. 만들어진것이 대부분이다
한국만해도 일제시대때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이름도 없이 목숨바친 분들 덕에 독립이 되엇고
한국전에서는 한국국과 국제사회에서 파견된 유엔군.과 물자를 지원해준 수많은 국가(국민)들
그리고 재건에 도움을 주고 근 80년대 초중반까지도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저리자금 지원등과 그이전에는 물자지원을 해주는등. ..그리고 산업화 민주화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수많은 분들..나름 그런과정에 한정된자원을 집중 지원받아 성장한 대기업 군들도..악기능도 있지만 나름 국가의 경제발전에 역할을 햇고. 등 앞선세대가 쌓아 놓은 터전하에서
얻고 누리는 것이 나 혼자의 능력치로 얻어진것들에 비해. 매우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몇자 적어 보네요
그렇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나름 열심히 살아서. 크고 작건 더나은 세상을 위해 다음세대에게 넘겨주는게 어쩜 당연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