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재단에는 2020년대의 추가진상조사보고서도 나와있고
추가진상조사는 현재도 계속 진행형인듯
4.3사건의 희생자들 자체가 신고가 안되는 이유는
멸문지화 당한분들이 많고 기껏 살아남앗다고 해도 당시에 어린 아이듦이 어서..제대로 희생자 신고등이 안된곳이 아직 많을듯 하다
나의 외조부들 가족7 분의 희생자중 2000년대 신고된분은 4분이엇고 2023년에 신고등록된분이 두분(한분은 간난아이여서 호적미등록된체 죽음
한분은 당시 충격으로 정신질환앓다 4.3기간 이후인 55 년 사망 햇기에..신고대상 아닌것으로 알고 늦게야 신고)
그러고도 아직 한분은 나의 외조부의 외사촌 형제인데 내가 희생자 신고를 해드리고싶어도
직계가 아니어서 못하고 있는데 내년에 추가 신고 받을때 재문의 해봐야 할듯..미혼자가 그것도 원체 가족단위 몰살된 분들이 많기에 ..그런경우는 누가 신고를 할수도 없다..
중문지서에서 사직한것으로 봉변을 당하신 양경한지서 주임님도. 역시 멸문지화 당한케이스인듯...역시 희생자 신고가 안되어 있다
봐서는 그분의 형제분들은 희생자 신고가 되어 있는듯 한데..아마 당시 사건으로 빨갱이로 몰려 교도소에 수형중에 사망햇기에..아마 집안에서도 잊혀졋을수 있다. 어른들이 잊고 지나감 당연히 그 후대의 자손들은 모르고 지나가는것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