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사건당시 희생자들의 약 80퍼센트 정도는
대한민국 군경에 의해 희생되엇다는게 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등에..실린. 정설이다
4.3 당시 온가족이 모두 죽임을 당한경우도 있지만 부모들이 모두죽고 초등학교도 못간 어린나이의 고아들도 매우 많앗다
사람과 짐승들이 다른것이 학습을 한다는 것인데
즉 사람은 태어나면 부모에게서. 배우고 학교에서 배우고 사회에서 배운다..
그런데 무엇을 배우는걸까 또 그것은 얼마나 중요한걸까
엄마 아버지한테 배우는데 그엄마는 그위의 엄마한테 그는다시 그위의 엄마한테..결국은. 5천년전의 엄마한테서 계속 이어 이어온 지식이닌 지혜를 배우는 것이 된다. 그러니 졸지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된 사람들은 7천년 넘게 쌓인 지식이나지혜를 얻을 기회를 상실한거다
그럼 학교나 사회는 다를까. 다르지 않다..
그러니 당시 고아들은 부모를 잃엇고 그로인해 학교마저. 가지못한 사람들은 어쩜 엄청난 패널티를 안고 평생을 살아온것이다. .
나의 어머니도 그중 한명인지라.. 이런 주장을 객관적 으로 수치화된 자료들을 찿아 그걸 근거로 국가배상심의를 2년을 준비해 1년째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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