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GFC 활동기

어처구니 없는일 하나

각계♡ 2010. 3. 20. 10:13

돌방을 하던중 한업체에서 무반응을  받고서 나왓다 며칠뒤에 재방을 하던중 이웃업체를 방문해서 이런저런예기를 하다 단체상해보험에 가입되어 잇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현명하시다고 칭찬한후 목적한 업체에 가서 다시 인사를 햇더니 그날도 별반응을 안나타내 억지로 이런저런예기 나누다 지나가는 말로 옆업체도 우리보험에 가입되어 잇다고 햇더니 그래요 그러시더니 사장님이 그래 그러면 내가 옆집김사장한테 한번 전화해서 알아보겟다고 햇고 저녁때쯤에 전화햇더니 자기도 가입하겟다고 해서 일사천리로 진행되엇는데  우리 지점에 있던 한 팀장하나가 어쩌다 설계서 뽑는것을 보더니 자기가 네번이나 방문한업체라카메

하면서 지가 공들여논건데 신인들이 건드렷다나 이번주쯤 자기도 제안서 낼려구 햇다나 하면서 그업체 사장을 자기가 만나 보겟다고 하면서 정말로 그다음날 업체사장을 찿아갓네요 황당시츄레이션 60가까이 먹은 나이를  간식으로 먹엇나  물론 결과는 보험가입이 보류되엇네요  어쩌면 둘다 못먹게 될수 도 있네요

참말로 내가 그업체 방문햇을때 최소 우리 관리하는 보험영업사원이 있다는 말이라도 최소한 들엇거나 햇다면 나름 이해할수 있겟는데 사실 단체보험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는 그사장을 자기 고객이라고 세우니 내가 지난겨울에 달력을 백오십여업체에 뿌렷으니 이제 그업체들 내업체라카메 아무도 손되면 안된다카메 하는것과 무슨차이가 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