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에서 보면 하정우가 긴시간 물공급이 원활치 못한 상황에서 자신의 오줌을 마심으로 수분공급을 대신하며
수명을 연장하는데 그중 대사중 오줌맛이 어떤지 아냐카메 . . 뭐 이런 것이 나오고 구조대중 한명이 오줌을
직접 마셔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 종종 혼자 어딘가에 갖혀 있다 어렵게 살아나온 사람들이 종종 삶을 연명한
방법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고 당뇨치료제인가 뭔가를 위해 오줌을 원료로 한다는 야기도 듣기햇다
근데 과연 맛은 어떨까 ㅎㅎ 호기 심 발동하여 한번 종이컵으로 한컵반정도를 직접 마셔보앗다
냄새가 좀 나긴 하는데 마실때 호흡을 멈추면 약간 짜면서 조금 쌉쌀햇다 뭐 솔직히 마실만 햇다 맥주마시듯 하면 ㅎ ㅎ 맥주도 쌉쌉하기는 마찬가지지 뭐
근데 이번에 안것은 오줌을 마시는 것에 관심 가진 사람과 나름 건강과 연관지어 자신들의 건강개선효과 있다카메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걸 알앗다
그러타고 나는 건강과 연관하여 마셔본것은 아니다 단지 호기심과 정말 극한상황에 처했을때 물을 대신할수 있는지 하는 호기심 해소차원에서
접근해 보앗다 결론은 훌륭한 수분 공급원으로 괜찮다는것에 도달햇다 인생 뭐 있어 궁금하면 해보면 돼지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