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법인계약 (기업주 종신보험)체결 성공

기존 단체계약 체결업체를 관리하던중 기존거래처에서 법인계약 체결함

기업주에게 법인계약을  이끌어낸 이슈는  자금운용에서의 환금성이 떨어지는

보험이 역으로 장점이 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설득하여 계약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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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장기금융상품으로 계약후 초기에 해약시 원금보다 환급금이 적게된다

그러므로 한번 계약하면 긍극적으로 만기까지 가야한다

법인계약을 하는 기업들의 대부분은 현재의 경영상태는 좋은업체들이다

하지만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경영상태가 좋을때도 있지만 언제든지 나빠질수있다

그렇게 될경우 은행예금이나 저축성 보험들의 경우 언제든지 기업의 투자나 운영자금으로 언제든지 빼갈수 있게됨으로 정말로 회사가 어렵게 됬을때는 (벌써 소진되고 정말로 빈털털이상태됨) 아무 도움이 안됨

장기 보험상품을 활용하면서 긴급자금필요시 약관대출 활용하고 정상상태되었을때 약대 갚아가는 방식으로가면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지켜가는데 역으로 도움이 될수 있다

( 주식을 하다보면 예를 들어 삼성전자주식을 1998년경 외환위기때 25000원정도에 1000주를 산사람이 있다고 할때 요즘 삼성전자 주식이 80만원 대라고 하면 엄청나게 벌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삼성전자주식을 80만원에 팔고 현금으로 빼놔야 실제 이익을 낸것이지 그냥 주식으로 갖고 있게되면 언제든지 주식이 다시 2만원대로 내려갈수 있기에 절대로 이익이 낸것이 아니다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회사를 경영할때도 이익잉여금을  유동성이 떨어지는 별도의 금융상품이나 부동산등으로 빼놔야 실제 남은것이지  회사에 재투자 하거나 현금으로 갖고 있는것은 실제 이득을낸거라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환금성이 떨어지는 장기 보험상품으로 이익잉여금을 빼어 놓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