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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갑자기 뚝 떨어진 오늘은 없다

2024년 1203 계엄을 보면서. 사람들은 힉습의 동울이며 과거로부터 배우며 발전해간다기본적으론 앞선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며 따라간다는 것이다이번 계엄에는. 대략. 4부류의 세력들이 모두 나름 과거의 교훈을 삼고 계엄사태에 참여 또는 서있엇다윤대통령.. 과거의 대통령들은. 특히 1212와 518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을 죽엿어도 .무소불의의 철권 통치를 하다 친구에게. 권력을 넘기곤 비록 처벌을 받아지만 고작 2년정도 감옥에서 살고 재임줌 꼬불친 자금으로 남은 여생을 천수를 누린것에서.. 한방이고..실패한들.쏘리 하면 되거나 최악의 경우 2년정도 감옥에 삶면될거다는 심점으로 계엄령을 내렷을거다국무회의 참석자나 군의. 장군이나 영관급들은 518 1212. 사건의 주역들이 5공6공 전두환 노태웅김영삼 정..

카테고리 없음 2024.12.10

2024년 1203 계엄에서.명령을 거부하고 사직한 법무부 감찰관. 과 4.3사건당시 사직한 중문지서 6명 경찰괸

이번 계엄은 천만다행으로. 유혈사태없이 마무리됨으로. 정치적 해프닝인양 유야무야 하려는 세력이 있다철저히 거짓말이다군경에. 총을들고 국민들과 맞써 나가라고 출동시키면 누구하나. 실수이건 과격한 몸싸움중에 순간 총성 한발만 울렷다면..지금처럼 되지 않앟을것이다 순식 간에 놀라 아수라장이 되며 당연히 군경도 총격을 가하게 되며 다수의 유혈사태가 발생햇을거구 수도 서울이긴해도 막상 피의 두려움은 누구나 있기에 이번처럼 계엄이 실패로 갔다고 장당할수 없엇던. 일촉측발의 위기엿던것이고. 명령을 내린 대통령의 손에선 이미 떠난 총알이 그나마 현장에 출동한 지휘관들이 개인별 실탄을 나눠두지 않앗다고 하고. 나름 군인들도 다들 배울만치 배운사람들이라. 얼마나 위험한 일이고. 당장은 성공할수 있을지언정.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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