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주기도문 중. 한구절인데. 참 좋은 말인데.. 많은이들이. 우리란 의미를 나 로
인식 하곤 한다..
우리는 나.너(상대. 그룹. 모든 구성원 등).를. 같이 가르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결국 사람들이. 시험에 들지말게 하옵시며 인것이다
여기서..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관성. 진화.등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환경에 적응한다..
그런데 사람사이에 시혐에 빠지는것은
환경이. 변햇다는것이다
여기서.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호의~- 말에서 시험즉 환경 변화를. 준 주체는
누구일까 생각해봐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니. 그것이 일상의 환경이 된거구
상대는 그환경(호의)에 적응햇기에 이젠 당연한 상수가 된것인데..
문제는 나의 맘이. 전에는. 기분좋게 호의를 베푼건데..시간이 지나 상대방이 너무 당연하게 받으니.. 서운한것이다..(서운함 또한. 환경변화 적응한것.. )
여기서 인간은. 적응력이 뛰어나니.. 그렇다고 우리(나.너) 중에. 나는 내가 컨트롤 할수 있지만
(사실은 그것도 쉽지 않다) 너를. 컨트롤 하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할수 있는것은.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로 아는게. 당연한것이니.. 호의도 함부로 베풀면
안된다는것이다..지속가능한 호의. 정도만
베푸는게 나도 너도 모두가 시험에 빠지지 않게 되는것이다..
이것에서 파생되는것이
예전 부모님들이 자녀들한테. 어른 이나 윗사람 말 잘들어야 한다.. 착하게 커야 한다..등이 귀에 못질하듯 햇기에. 사회나 직장 사람관겨에서도
착한 사람이란 소리. 듣고자 노력하곤 한다
허나. 착한사람 세상에 아무 욕심없이 모든걸
베풀수 있는 항상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긴 불가능하다..그렇게 살면. 참말로 이용하기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갈수록 착한사람을. 유지되는데 리스크가 점점 커서 끝내 지쳐서
내가 쓰러지거나. 퇴출되게 된다(한때 나쁜남자
가 인기엿듯 직장생활엔. 나쁜 사람 이 직장생활을
쉽게하는 방법이라는 말이 있는데..실제 경험해보니..그게 맞다. 나쁜 사람은 남들 시선은 필요없다..내실적만 잘 내면 된다 설사 실적이 안나도 괜찮다.. 하는일 마다 모두 성공하면 내가 여기있겟냐 사장님 됫지..하면 된다. 안조은 소리 들음 냇다 들이박음 되는거구..)
가족간에도 마찬가지다
20대 청년 과 60대 노인이면 둘중 자연생태계에선 20대 청년이 우위에 선다
그런데 20대 아들과 60대 부모로 바꿈
아직도 60대가 20대에 일방적으로. 지원한다
왜..20 여년 동안 계속 해왓기에 20대 아들이나
부모가. 당연한듯 적응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문제가 결국 노인 빈곤문제로 이어지고
그러니 쉽지않은 세상이니. 아이들이
태어날수. 없는 구조가 된다
20세 까지도 좋은부모 노릇 하기도 힘든세상이니
20세 넘어가서도 계속 좋은 부모가 되면 ..한도 끝도 없게 된다..자식도 마냥. 항상 좋은 부모에
적응하기에 그환경이 파괴됨 생존자체가 문제될수도 있다..
가장촣은건 평생 자식에게 퍼줄수 있는 마르지 않은 우물을 가졋다면 가장 좋은것은 사실이다만
대부분 그렇지는 않기에..
그리고 평생퍼주면 그다음 대는 ..언젠가는 우물이 마를것인데....
말이 길어졋다만 결국 핵심은 내가. 세상을 변하시키는 못 하지만 나만 바뀌면 세상은
변한다.. 죽 나의 생각이 바뀌는것에서..
모든것은 시작된다